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Docker
- DFS
- 월미도
- 프로그래밍문제
- JPA
- aws
- VPC
- 백준
- 인천여행
- 오일러프로젝트
- 카프카
- 스프링부트
- Elasticsearch
- 자료구조
- Spring Boot
- Kafka
- 스프링 부트
- Apache Kafka
- 클라우드 컴퓨팅
- Spring Data JPA
- springboot
- 코드업
- 백트래킹
- gcp
- Spring
- 로드밸런서
- 스프링
- 쿠버네티스
- 클라우드
- 알고리즘
- Today
- Total
목록로드밸런서 (3)
GW LABS
이번 포스팅에서는 Private Subnet에 위치한 서비스들을 외부에 오픈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본적인 구조는 Private Subnet에는 외부에 노출되지 않는 서비스들을 생성하고, Public Subnet에서는 로드밸런서를 두어서 로드밸런서로 들어온 트래픽을 Private Subnet으로 연결시키는 구조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EKS를 사용하여 진행했지만 EC2와 로드밸런서를 직접 생성해서 트래픽을 연결시키는 방법도 공부가 필요하다. 전체 아키텍처 이번 실습의 전체 아키텍처는 다음과 같다. 이전 포스팅에서 Private, Public 서브넷을 나눴다면, Public에 위치해야 할 자원들은 NAT와 로드밸런서이다. EKS와 같은 쿠버네티스를 사용한다면 로드밸런서를 쿠버네티스 서비스를 이용해 자..
이번 포스팅에서는 GCP의 Auto Scaling 기능에 대해 알아본다. 나는 클라우드의 막강한 기능 중 하나가 오토스케일링이라고 생각한다. 오토스케일링 기능이 없었다면 클라우드의 이점이 많이 상실되었을 것이다. 서버 트래픽의 증가에 따라 서버를 증설해야할 때 개발자가 수동으로 인스턴스를 생성하는 것도 일종의 비용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오토스케일링 기능을 이용하면 트래픽에 따라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다. Instance Group을 통한 Auto Scaling 이전 Deployment Manager 포스팅에서 오토스케일링까지 적용했지만 직접적으로 콘솔화면에서 리소스를 생성하는 실습을 진행해보려고 한다. 순서는 다음과 같다. 방화벽 규칙 생성 인스턴스 템플릿 생성 인스턴스 그룹 생성 로드밸런서..
저번 포스팅에서는 클라우드 구성요소와 GCP의 기본적인 구조와 특징, 대표적인 서비스들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봤다. 이번시간에서는 직접 가상머신을 생성하고, 여러 대의 가상머신에 로드밸런서를 연결하여 트래픽을 분산하는 방법까지 살펴보려고 한다. 예제 서비스 구조 이번 포스팅에서 구현해보려고 하는 서비스의 구조는 위의 그림과 같다. 사용자는 로드밸런서에 할당된 고정 IP(static ip)로 서비스에 접근한다. 그러면 로드밸런서는 트래픽을 분산하여 www1 가상머신이나 www2 가상머신에 요청을 보내게 된다. 각각의 www1, www2는 받은 요청대로 html 응답을 사용자에게 보낸다. 예제에서는 www1, www2로 트래픽 분산이 실제로 일어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가상머신의 이름을 출력하는 html을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