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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고을, 인천 (2) - 봄날의 바다::월미도 ~ 영종도 ~ 송도 2편 본문
저번 포스팅에서는 월미도에서 영종도까지 배편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영종도 구읍뱃터 근처에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영종진 공원과 월미도에서 점심까지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영종도에서 묵지 않을 예정이었기 때문에 오래 머물진 않았는데요. 그럼에도 봄날의 영종도 바다, 영종진 공원은 아주 멋졌습니다.
영종진 공원을 걷다
구읍뱃터에서 언덕쪽으로 올라오시면 영종진 공원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 쪽에서는 벚꽃이 이미 다 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영종도에서는 만개한 벚꽃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바닷바람과 벚꽃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점이 아주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월미도에서의 점심
3시간 정도 구읍뱃터 근처의 풍경을 감상하고 월미도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점심은 어렸을 때의 추억이 생각나서 월미도 예전에서 런치 스페셜을 시켜봤습니다. 빵과 스프는 여전히 따스함을 느끼게 해주는 맛이었습니다. 메인요리는 기대보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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