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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영종도 (2)
GW LABS
저번 포스팅에서는 월미도에서 영종도까지 배편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영종도 구읍뱃터 근처에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영종진 공원과 월미도에서 점심까지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영종도에서 묵지 않을 예정이었기 때문에 오래 머물진 않았는데요. 그럼에도 봄날의 영종도 바다, 영종진 공원은 아주 멋졌습니다. 영종진 공원을 걷다 구읍뱃터에서 언덕쪽으로 올라오시면 영종진 공원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 쪽에서는 벚꽃이 이미 다 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영종도에서는 만개한 벚꽃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바닷바람과 벚꽃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점이 아주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월미도에서의 점심 3시간 정도 구읍뱃터 근처의 풍경을 감상하고 월미도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점심은 어렸을..
블로그를 시작한지 꽤 되었지만 저널 카테고리에 글을 많이 작성하진 않았습니다. 최근에 시간에 여유가 생겨 가까운 곳으로 걸어서 여행을 해보니까 마음에도 여유가 생깁니다. 항상 기술적인 글을 문어체로만 올려 블로그가 재미없는 느낌이었지만, 앞으로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글을 써보고 찾아와주시는 여러분께 공유드리고 싶습니다. 그 첫번째가 물의 고을 시리즈입니다. 저는 인천 토박이로 고향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습니다. 물의 고을 시리즈를 통해 여러분께 인천의 매력을 조금이나마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참, 시리즈 이름이 왜 '물의 고을'이냐 궁금하실 텐데요. 인천의 옛 지명 '미추홀'이 '물골'을 뜻합니다(링크). 월미도에서 영종도행 배편까지 아침 일찍 월미도에서 영종도행 배편을 타려고 인천역쪽으로 ..